‘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 팝업은 브런치스토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런치 작가 및 예비 작가들에게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창작의 영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이드 콜렉티브는 기획부터 공간 연출, 브랜딩, 콘텐츠 제작, PR까지 팝업 프로젝트의 전반을 총괄하며, 브랜드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은 쓰기의 다양한 방식과 작가가 되는 길을 보여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팝업 컨셉 & 공간 기획

- 출판 프로젝트 당선 작가 10인 + 대표 작가 5인(정혜윤, 윤수훈, 황보름, 정문정, 임홍택)의 ‘작가의 여정’을 전시
- 하나의 책을 읽는 듯한 공간 구성 – 프롤로그부터 챕터 1-3, 에필로그까지 이어지는 내러티브적 동선 및 전체 공간 디자인 총괄
- 작가의 여정 워크북 – 관람객이 전시를 따라가며 ‘나만의 글쓰기 힌트’를 모으고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
- 체험형 미션 & 보상 – 워크북 미션을 완료하면 ‘브런치 작가 카드’를 받아 팝업을 나설 때는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도록 경험 설계

# 브랜딩 & 콘텐츠 제작

- ‘작가의 여정’이라는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공간, 그래픽, 카피라이팅을 유기적으로 연결
- 시각적 아이덴티티 구축 – 글쓰기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색감,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기획
- 작가별 인터뷰 콘텐츠 제작 – 각 작가의 창작 과정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아 관람객에게 영감 제공
- SNS 콘텐츠 & 캠페인 운영 – 팝업 현장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 맞춤형 콘텐츠 제작
- 출판, 문화, 라이프스타일, 창작 분야 미디어 & 인플루언서 VIP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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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일간 관람객 7,000+ 방문, SNS 해시태그 2,000건+ 생성
• 신규 브런치 인턴 작가 2,000명+ 등록
• 작가 워크북 & 브런치 작가 카드 소진율 100% 이상 - 체험형 콘텐츠로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 제공 (입소문으로 인해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추가 제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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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팝업 기획, 카피라이팅, 진행 총괄
2. 팝업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 총괄
3. 팝업 공간 대관 및 공간 디자인 총괄
4. 브런치 작가 섭외 및 콘텐츠 기획
5. 워크북 및 인쇄물 기획, 디자인, 제작
6. 작가 카드 기획, 디자인, 제작
7. ‘텍스트힙’ 주제로 한 [틈] 큐레이션 by 융
8. 30일 글감 캘린더 기획
9. 공간 기획 및 운영
10. 뉴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VIP 초대 진행
11. 현장 이벤트 기획 및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