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Mart

주요 내용

친환경 종이로 화분을 만드는 브랜드 '루비'의 환골탈태 프로젝트.

고객들에게 루비를 처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하고 전체 마케팅을 총괄했습니다. 연희동 정음철물에서 '식물 편의점' 컨셉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자는 기획 아래, 종이로 만들어진 화분이라는 특성을 살려 다양한 작가들이 화분을 커스텀 디자인하고 기존 작품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윈도우 쇼부스는 공간으로 유명한 예진문 작가가 총 디렉팅을 맡고, 뒤쪽 쇼부스는 아크릴 그림을 그리는 마리아 작가와 융지트 주인장 융의 콜라보로 꾸며졌습니다. 식물 편의점 컨셉을 살릴 수 있는 다른 브랜드들의 제품도 판매하여 팝업 스토어의 매력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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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Collective Credit

— 브랜드: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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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스튜디오91

— 공간: 어반플레이 정음철물

—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

     마리아, 모스그래픽, 설동주, 순이지, 영민, 예진문, 오수, 임진아, 한주원

— 참여 브랜드 라인업:

     ABSCENT, Edition Denmark, SEELOOKWATCH, Achim, 북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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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서 한 일

1. 루비 사진 재촬영 with 스튜디오91

2. 오프라인 팝업 기획 및 디렉팅

3. 아티스트 섭외 및 콜라보레이션

4. 브랜드 섭외

5. 인스타그램 운영

6. '식물편의점' 전체 마케팅 총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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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과

— 반응이 좋아 3주간 연장되어 있던 전시가 6주로 연장

— KBS 뉴스, 원리스트, 아이즈매거진, 현대카드 다이브 등에 유기적인 홍보 성과

— 정음철물 팝업 역대 최고 방문자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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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스트: https://heypop.kr/n/15463

브런치: https://brunch.co.kr/@yoonash/221